ROYALSTOCK CLUB국내 최대규모 NO.1 주식커뮤니티 로얄주식클럽
로그인회원가입
둘러보기
커뮤니티 홈 게시판 토론방 뉴스 · 시황 종목 찾기 투표 투자 계산기 경제지표 캘린더 수익·계좌 인증 주간 예측 리그 이달의 우수 루저
초보자
주식 기초방 기초 정보 공유
나의 로얄주식클럽
글쓰기 관심 종목 내 프로필

주요 지수

지연 시세
코스피기준 9월 7일 18:59 KST6,995.39+4.61%코스닥기준 9월 7일 18:59 KST822.19+1.07%나스닥 종합기준 9월 4일 09:00 KST26,506.99-0.29%S&P 500기준 9월 4일 09:00 KST7,718.60-0.38%원/달러 환율기준 9월 4일 22:15 KST1,350.35원-0.51%

거래대금 상위 종목

  1. 1  SK하이닉스
    6.1조원
    +8.26%
  2. 2  삼성전자
    4.9조원
    +5.68%
  3. 3  KODEX 200
    1.9조원
    +4.82%
  4. 4  TIGER 200
    1.1조원
    +4.86%
  5. 5  TIGER 미국S&P500
    9,603억원
    +1.23%

주목받는 로얄개미

  1. 급등탐정
    팔로워 1명 · 토론대회 0승
  2. 명탐정코난
    팔로워 1명 · 토론대회 0승
  3. 도부장
    팔로워 0명 · 토론대회 1승
  4. 과탑
    팔로워 0명 · 토론대회 0승
홈토론게시판뉴스종목내 정보
•••더보기
글쓰기투표투자계산기경제지표 캘린더수익·계좌인증주간예측리그이달의 우수 루저주식기초방기초정보 공유주요지수거래대금 상위종목
← 뉴스 목록
US

미국 뉴욕 증시 총부진

cbi뉴스8월 21일 09:57 KST원문 보기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재상승의 충격을 넘지 못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전날 미 재무부의 장기물 국채 바이백 확대 방침으로 잠시 누그러졌던 채권시장 불안이 하루 만에 되살아난 데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소비 관련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21일 한국시간 오전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3.84포인트(1.32%) 내린 52,759.21에 거래를 마쳤다.

업로드 이미지[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재상승의 충격을 넘지 못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전날 미 재무부의 장기물 국채 바이백 확대 방침으로 잠시 누그러졌던 채권시장 불안이 하루 만에 되살아난 데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소비 관련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21일 한국시간 오전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3.84포인트(1.32%) 내린 52,759.2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6.82포인트(0.87%) 하락한 7,641.16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3.93포인트(1.00%) 떨어진 26,067.17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가 모두 밀린 가운데 다우지수의 낙폭이 특히 두드러졌다.

증시의 발목을 잡은 핵심 변수는 다시 고개를 든 미국 국채금리였다.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10년 이상 장기물의 바이백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하기로 했고, 전날에는 이에 힘입어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한때 하락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재매입 확대만으로 미국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에 대한 근본적인 우려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에 장기물을 중심으로 채권 매도세가 재개되면서 금리가 다시 상승했다.

장중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4.7%대를 다시 넘나들었고 30년물 금리 역시 5.2%대로 올라서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장기 금리 상승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고평가 논란이 있는 성장주와 기술주는 금리 움직임에 상대적으로 민감하다.

국제유가의 상승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에너지 비용 상승이 다시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경계심이 커졌다. 높은 유가와 높은 국채금리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운신 폭이 좁아질 수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기업 실적 측면에서는 월마트의 급락이 다우지수에 상당한 부담을 줬다. 월마트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약 9% 떨어졌으며, 시장에서는 향후 매출 흐름과 미국 소비 여력에 대한 우려가 유통주 전반으로 번졌다. 코스트코와 일부 소매·소비 관련 종목에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날 흐름은 전날 나타났던 채권시장 안도 랠리가 아직 증시의 방향을 되돌릴 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단기적으로 금리 급등에 제동을 걸 수는 있지만, 시장의 초점은 미국 재정적자와 정부부채, 물가 압력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향후 뉴욕증시는 장기 국채금리가 다시 안정될 수 있을지 여부와 국제유가 움직임, 미국 소비지표 및 주요 기업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근 지수가 높은 수준까지 올라온 만큼 금리 부담이 장기화될 경우 차익실현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출처 : CBC뉴스 | CBCNEWS(https://www.cbci.co.kr)

좋아요 0싫어요 0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뉴스 요약은 원문을 대체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