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나흘 만에 반등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5.07포인트(0.56%) 오른 5만3061.9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5.07포인트(0.56%) 오른 5만3061.9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13포인트(0.46%) 오른 7666.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8.05포인트(0.45%) 오른 2만6217.83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는 미 연준 이사의 발언이 나온 후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며 "현재의 통화정책으로 충분한지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명확한 신호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AI)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3.21%)를 비롯해 마이크론과 퀄컴도 각각 2.43%, 2.01%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2.61% 올랐습니다.
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53%, 아마존이 강보합을 유지한 반면 애플은 약보합, 마이크로소프트(MS)는 0.84% 하락 마감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1% 넘게 떨어진 반면, 테슬라는 0.26%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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