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 밤샘협상…'현금은 연봉 50%·초과분 주식' 가닥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다시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잠정합의안 마련에 들어갔다. 노사는 19일 오후 세부 문구를 정리한 뒤 최종 타결에 나설 전망이다. 앞선 교섭에서도 밤샘 협상을 벌인 데 이어 다시 밤을 넘기면서 막판까지 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다시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잠정합의안 마련에 들어갔다.
노사는 19일 오후 세부 문구를 정리한 뒤 최종 타결에 나설 전망이다. 앞선 교섭에서도 밤샘 협상을 벌인 데 이어 다시 밤을 넘기면서 막판까지 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시작한 대표자 교섭을 이날 새벽 마무리했다.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18일 진행한 대표자 교섭은 19일 새벽 마무리됐다"며 "금일 오후 노사 간 잠정합의안에 대한 문구를 정리할 예정이며 잠정합의안은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번 협상은 앞서 진행된 교섭에 이어 또다시 밤을 넘겼다. 노사는 임금과 복지뿐 아니라 지난해 새롭게 마련한 초과이익분배금(PS)의 구체적인 지급 방식을 놓고 막판 협상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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