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동반 강세…美 AI주 훈풍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74% 상승한 16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74% 상승한 16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AI 서버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델은 15.81% 급등했다. 엔비디아도 3.21% 올랐으며 마이크론과 퀄컴은 각각 2.43%, 2.01% 상승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2.61%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도 어제 4% 넘게 급락한 데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74% 상승한 16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도 어제 4% 넘게 급락한 데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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