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꺾이자 금광주 직격탄…스미토모 하루 만에 11% 급락
금은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금광주는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오늘 아시아 증시에서 금 관련주들이 일제히 크게 밀렸습니다.
일본 스미토모 금속광업은 무려 11% 넘게 급락했고, 호주의 Westgold Resources와 Northern Star Resources도 각각 5~6%대 하락했습니다.
원인은 금값입니다.
금 현물 가격이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3주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고, 200일 이동평균선마저 밑돌았습니다.
최근 유가가 오르고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동시에 강해지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의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다 보니 금리가 높아질수록 상대적인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금광주는 금 가격이 떨어지면 매출과 이익에 대한 기대치까지 같이 낮아지기 때문에 실제 금값보다 주가 변동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관련주들이 강하게 올랐지만, 분위기가 며칠 만에 빠르게 바뀐 셈입니다.
지금 금 관련주를 볼 때는 단순히 “많이 빠졌으니 싸졌다”보다
달러와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꺾이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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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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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왕미장센9월 2일 17:42 KST
11%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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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9월 2일 17:43 KST
은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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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