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달릴 때마다 기부금이 쌓였다…흥국화재의 특별한 마라톤
달리기가 누군가에게는 치료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흥국화재가 지난 6일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60명이 참여해 하프코스부터 10km, 5km, 가족과 함께 뛰는 3km 코스까지 각자 체력에 맞춰 레이스를 완주했습니다.
이 행사가 조금 특별한 이유는 참가자가 달린 거리가 그대로 기부금으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임직원이 1m를 완주할 때마다 10원, 여기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해 총 1m당 20원이 적립됩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환아의 수술비와 치료비, 환아 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참가비와 단체 티셔츠뿐 아니라 지방에서 참여하는 직원들의 교통비까지 지원했습니다.
단순히 회사가 돈을 내는 사회공헌이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기부가 커지는 구조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가족과 함께 뛰고, 그 거리가 다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
이런 참여형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보다 직원들 입장에서도 훨씬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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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리9월 7일 14:49 KST
난 아직 애매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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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