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3억달러에도 희망은 보였다…스타 엔터, 턴어라운드 가능할까
호주 카지노업체 스타 엔터테인먼트가 연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약 2% 하락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아직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회계연도 순손실은 3억700만호주달러, 조정 매출은 11억호주달러로 2.2% 감소했고 핵심인 게임 매출도 5.3% 줄었습니다.
시드니 사업장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카드 기반 게임 의무화와 현금 사용 한도 같은 규제 변화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실적에서 조금 다르게 볼 부분도 있습니다.
조정 EBITDA 손실이 지난해 7,620만호주달러에서 올해 1,610만호주달러까지 크게 줄었습니다.
여기에 Bally’s로부터 3억호주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7억호주달러 규모의 모회사 보증 부담도 해소했습니다.
새 경영진의 비용 절감 효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고, 최근 매출에서도 안정 신호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타 엔터테인먼트를 볼 때는
단순히 ‘아직 적자 기업’이라고 끝낼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매출 감소를 멈추고, 줄어든 적자를 실제 흑자 전환까지 이어갈 수 있느냐.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이 부분을 증명하는 게 주가 회복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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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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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8월 31일 12:26 KST
적자3억달러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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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