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은 빠지는데 콰이쇼우는 4% 상승…‘클링 AI’에 돈이 몰렸다
오늘 홍콩 증시는 약세였는데 콰이쇼우는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주가는 4% 넘게 오르며 34.94홍콩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반응한 건 콰이쇼우의 AI 동영상 생성 서비스 ‘클링(Kling)’ 때문입니다.
클링 AI 사업에 새로운 투자자들이 추가로 들어왔는데, China AI Fund가 14억위안, Charoen Pokphand Robot이 약 1억3천만위안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신규 투자금만 15억위안을 넘어섭니다.
클링은 텍스트만 입력하면 영상을 만들어주는 생성형 AI 서비스로, 최근 콰이쇼우 안에서도 중요한 성장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주가 상승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항셍지수가 1% 넘게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콰이쇼우만 강했다는 점입니다.
시장 전체가 좋아서 따라 오른 게 아니라 특정 기업 재료에 자금이 붙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콰이쇼우를 중국 숏폼 플랫폼으로만 봤다면, 이제는 클링을 통해 AI 영상 시장에서 어느 정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느냐도 주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투자 유치 규모보다 클링이 실제 매출과 이익까지 얼마나 키워주는지를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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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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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클링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