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마감시황
국내증시 마감시황
2026년 8월 11일 국내증시는 장 초반 중동 리스크와 미국 기술주 약세로 밀렸지만, 8월 초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다만 지수 상승을 시장 전반의 강한 위험선호 회복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반도체 중심의 선택적 반등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2026년 8월 11일 국내증시 마감구분
마감 등락코스피 6,345.53 +45.87p, +0.73%코스닥 857.84 +3.37p, +0.39%원·달러 환율 1,415.9원 -2.5원코스피 외국인 +446억원 순매수코스피 기관 +319억원 순매수코스피 개인 -724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3,581억원 순매도코스닥 기관 -967억원 순매도코스닥 개인 +4,352억원 순매수
코스피는 6,240.06으로 -0.95% 하락 출발해 장중 6,213.78까지 밀렸지만, 이후 6,405.81까지 올라섰다가 6,345.53에 마감했습니다. 단순히 보합권에서 끝난 장이 아니라 장중 저점에서 종가까지 약 2.1% 되돌린 전형적인 장중 추세 전환이었습니다.
오늘 장의 핵심은 ‘미국 악재보다 한국 반도체 수출’
출발 환경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날 미국 S&P500은 0.06%, 나스닥은 0.32%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약 5%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2.9%가량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성장주와 반도체에도 장 초반 부담을 줬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 이후 분위기를 바꾼 숫자가 나왔습니다.
8월 1~10일 한국 수출은 21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약 100억달러로 무려 155.4% 증가했고,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46.8%까지 올라왔습니다. 조업일수도 전년과 동일한 7일이어서 단순한 영업일 효과로 설명하기 어려운 증가입니다.
이 숫자가 중요했던 이유는 최근 시장을 누른 핵심 논리가 ‘AI·메모리 피크아웃 우려’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출 데이터가 반도체 업황의 급격한 둔화를 확인해주기보다는 여전히 강한 출하 흐름을 보여주면서 낙폭 과대 반도체에 매수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해석입니다.
삼성전자가 코스피 반등의 중심
삼성전자는 23만9,500원으로 4.13%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137만3,000원까지 하락했지만 결국 142만5,000원, +0.35%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우도 +4.77% 올랐습니다.
업종에서도 이 흐름은 명확했습니다.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이 +1.62%, 제조업이 +0.85% 상승한 반면 운송장비·부품은 -3.37%, 금융은 -0.16%, 화학은 -0.09%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코스피 +0.73%를 ‘전 업종 동반 반등’이라고 표현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린 색깔이 강했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40만3,000원으로 -1.23%, LG에너지솔루션은 -3.54%, 삼성전기는 -0.94%, SK스퀘어는 -0.42%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55%), 삼성생명(+3.21%), 삼성물산(+2.53%) 등은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지수보다 내부 순환매가 중요했습니다
코스닥은 전날 무려 6.97% 급등한 뒤였음에도 오늘 0.39% 추가 상승해 857.84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수급 구조는 코스피와 정반대였습니다. 외국인이 3,581억원, 기관이 96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4,35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또 코스닥 대형 성장주가 모두 강했던 것도 아닙니다. 알테오젠은 -5.89%, 에코프로비엠 -4.36%, 에코프로 -3.42%, 에이비엘바이오 -4.81%, 레인보우로보틱스 -1.84%로 하락했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소부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12.15%, 원익IPS +6.40%, 이오테크닉스 +3.22%, 리노공업 +1.13%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기준으로도 코스닥 기계·장비가 +2.27%를 기록한 반면 일반서비스는 -2.31%였습니다. 결국 전날의 ‘코스닥 전체 급등’에서 오늘은 ‘반도체 장비 중심의 선별적 순환매’로 성격이 바뀌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오늘 수급에서 가장 중요한 점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446억원, 기관이 319억원 순매수로 전환한 것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숫자 자체가 크지는 않습니다. 전날인 8월 10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조4,93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의 446억원 순매수만으로 ‘외국인이 한국 증시로 본격 복귀했다’고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오히려 오늘의 특징은 대규모 외국인 자금 유입이라기보다, 외국인 매도가 멈춘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강한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했는데도 지수가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개인 자금이 반도체 소부장과 일부 중소형주를 받아내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한 구조입니다.
환율은 주식시장에 우호적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5원 하락한 1,415.9원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중동 불안과 유가 상승에도 원화가 약세로 가지 않았다는 점은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부담을 줄인 요인입니다.
다만 환율 하락 자체만으로 외국인 순매수 추세가 형성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446억원에 그쳤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오늘 마감시황의 핵심 판단
오늘 증시는 ‘중동 불안이 해소된 상승장’이 아닙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은 그대로이고, 전날 국제유가는 약 5%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증시가 상승한 것은 한국 반도체 수출이라는 펀더멘털 데이터가 외부 악재를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4.13%와 전기·전자 업종 +1.62%가 이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따라서 오늘 장을 가장 정확하게 압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 급등으로 1% 가까이 하락 출발했지만, 8월 초 반도체 수출 +155.4%가 피크아웃 우려를 완화하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반등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는 446억원에 불과하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도해 아직 전면적인 위험선호 회복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
다음 거래일에서 볼 숫자
가장 중요한 외부 변수는 8월 12일 발표되는 미국 7월 CPI입니다. Reuters 조사 기준 시장 예상치는 헤드라인 CPI 전년 대비 +3.4%, 근원 CPI +2.5%입니다. 최근 유가가 다시 급등한 상황이라 예상보다 높은 CPI가 나오면 미국 국채금리 상승 →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 → 국내 반도체 변동성 확대 경로를 경계해야 합니다. 반대로 예상 수준이거나 그 이하라면 오늘 확인된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가 다시 시장의 중심 논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① 삼성전자 23만9,500원 부근에서 외국인 매수가 연속성을 보이는지, ②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상승을 따라가는지, ③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순환매가 유지되는지, ④ 원·달러가 1,410원대에 안착하는지가 단기 시장 체력을 판단하는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2026년 8월 11일 국내증시는 장 초반 중동 리스크와 미국 기술주 약세로 밀렸지만, 8월 초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다만 지수 상승을 시장 전반의 강한 위험선호 회복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반도체 중심의 선택적 반등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2026년 8월 11일 국내증시 마감구분
마감 등락코스피 6,345.53 +45.87p, +0.73%코스닥 857.84 +3.37p, +0.39%원·달러 환율 1,415.9원 -2.5원코스피 외국인 +446억원 순매수코스피 기관 +319억원 순매수코스피 개인 -724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3,581억원 순매도코스닥 기관 -967억원 순매도코스닥 개인 +4,352억원 순매수
코스피는 6,240.06으로 -0.95% 하락 출발해 장중 6,213.78까지 밀렸지만, 이후 6,405.81까지 올라섰다가 6,345.53에 마감했습니다. 단순히 보합권에서 끝난 장이 아니라 장중 저점에서 종가까지 약 2.1% 되돌린 전형적인 장중 추세 전환이었습니다.
오늘 장의 핵심은 ‘미국 악재보다 한국 반도체 수출’
출발 환경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날 미국 S&P500은 0.06%, 나스닥은 0.32%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약 5%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2.9%가량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성장주와 반도체에도 장 초반 부담을 줬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 이후 분위기를 바꾼 숫자가 나왔습니다.
8월 1~10일 한국 수출은 21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약 100억달러로 무려 155.4% 증가했고,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46.8%까지 올라왔습니다. 조업일수도 전년과 동일한 7일이어서 단순한 영업일 효과로 설명하기 어려운 증가입니다.
이 숫자가 중요했던 이유는 최근 시장을 누른 핵심 논리가 ‘AI·메모리 피크아웃 우려’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출 데이터가 반도체 업황의 급격한 둔화를 확인해주기보다는 여전히 강한 출하 흐름을 보여주면서 낙폭 과대 반도체에 매수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해석입니다.
삼성전자가 코스피 반등의 중심
삼성전자는 23만9,500원으로 4.13%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137만3,000원까지 하락했지만 결국 142만5,000원, +0.35%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우도 +4.77% 올랐습니다.
업종에서도 이 흐름은 명확했습니다.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이 +1.62%, 제조업이 +0.85% 상승한 반면 운송장비·부품은 -3.37%, 금융은 -0.16%, 화학은 -0.09%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코스피 +0.73%를 ‘전 업종 동반 반등’이라고 표현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린 색깔이 강했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40만3,000원으로 -1.23%, LG에너지솔루션은 -3.54%, 삼성전기는 -0.94%, SK스퀘어는 -0.42%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55%), 삼성생명(+3.21%), 삼성물산(+2.53%) 등은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지수보다 내부 순환매가 중요했습니다
코스닥은 전날 무려 6.97% 급등한 뒤였음에도 오늘 0.39% 추가 상승해 857.84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수급 구조는 코스피와 정반대였습니다. 외국인이 3,581억원, 기관이 96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4,35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또 코스닥 대형 성장주가 모두 강했던 것도 아닙니다. 알테오젠은 -5.89%, 에코프로비엠 -4.36%, 에코프로 -3.42%, 에이비엘바이오 -4.81%, 레인보우로보틱스 -1.84%로 하락했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소부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12.15%, 원익IPS +6.40%, 이오테크닉스 +3.22%, 리노공업 +1.13%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기준으로도 코스닥 기계·장비가 +2.27%를 기록한 반면 일반서비스는 -2.31%였습니다. 결국 전날의 ‘코스닥 전체 급등’에서 오늘은 ‘반도체 장비 중심의 선별적 순환매’로 성격이 바뀌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오늘 수급에서 가장 중요한 점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446억원, 기관이 319억원 순매수로 전환한 것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숫자 자체가 크지는 않습니다. 전날인 8월 10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조4,93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의 446억원 순매수만으로 ‘외국인이 한국 증시로 본격 복귀했다’고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오히려 오늘의 특징은 대규모 외국인 자금 유입이라기보다, 외국인 매도가 멈춘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강한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했는데도 지수가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개인 자금이 반도체 소부장과 일부 중소형주를 받아내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한 구조입니다.
환율은 주식시장에 우호적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5원 하락한 1,415.9원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중동 불안과 유가 상승에도 원화가 약세로 가지 않았다는 점은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부담을 줄인 요인입니다.
다만 환율 하락 자체만으로 외국인 순매수 추세가 형성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446억원에 그쳤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오늘 마감시황의 핵심 판단
오늘 증시는 ‘중동 불안이 해소된 상승장’이 아닙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은 그대로이고, 전날 국제유가는 약 5%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증시가 상승한 것은 한국 반도체 수출이라는 펀더멘털 데이터가 외부 악재를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4.13%와 전기·전자 업종 +1.62%가 이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따라서 오늘 장을 가장 정확하게 압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 급등으로 1% 가까이 하락 출발했지만, 8월 초 반도체 수출 +155.4%가 피크아웃 우려를 완화하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반등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는 446억원에 불과하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도해 아직 전면적인 위험선호 회복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
다음 거래일에서 볼 숫자
가장 중요한 외부 변수는 8월 12일 발표되는 미국 7월 CPI입니다. Reuters 조사 기준 시장 예상치는 헤드라인 CPI 전년 대비 +3.4%, 근원 CPI +2.5%입니다. 최근 유가가 다시 급등한 상황이라 예상보다 높은 CPI가 나오면 미국 국채금리 상승 →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 → 국내 반도체 변동성 확대 경로를 경계해야 합니다. 반대로 예상 수준이거나 그 이하라면 오늘 확인된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가 다시 시장의 중심 논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① 삼성전자 23만9,500원 부근에서 외국인 매수가 연속성을 보이는지, ②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상승을 따라가는지, ③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순환매가 유지되는지, ④ 원·달러가 1,410원대에 안착하는지가 단기 시장 체력을 판단하는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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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별나방8월 12일 08:25 KST
하이닉스가 삼전 따라가는건 오늘처럼 안그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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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코아8월 12일 08:32 KST
오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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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개미8월 12일 08:36 KST
장시작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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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요정8월 12일 08:39 KST
국장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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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리8월 12일 08:56 KST
마감시황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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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존버8월 12일 08:59 KST
곧장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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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마스터8월 12일 09:03 KST
오늘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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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구조대8월 12일 09:21 KST
오늘 시황도 잘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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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일도 가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