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주보다 변압기, 전력장비 쪽이 더 궁금해집니다
요즘 AI 관련주 보다가 오히려 다른 쪽이 눈에 들어오네요.
미국 전력 사용량이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2026년, 2027년 계속 사상 최대를 찍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근데 전기는 그냥 발전소만 많이 지으면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전기를 보내려면 변압기나 각종 전력장비가 필요한데
미국에서는 일부 장비 납기가 160주 넘게 걸릴 정도로 부족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엔비디아만 보는 것보다
GE버노바 같은 전력 인프라 회사들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GE버노바는 올해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장비 주문이 50억 달러를 넘었는데
이미 작년 전체보다 두 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이 숫자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AI가 계속 커진다면 결국
칩을 만드는 회사도 필요하지만
그 칩을 돌릴 전기를 만들어주고 보내주는 회사도 계속 돈을 벌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라 지금 당장 따라가자는 얘기는 아니고
시장 크게 흔들릴 때 이런 전력 인프라주들을 관심종목에 넣어두는 건 괜찮아 보입니다.
요즘은 AI 다음 수혜주 찾는 재미가 더 있네요.
목록
신고
댓글 4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명탐정코난8월 13일 09:25 KST
2차전지죠
좋아요 0 · 싫어요 0
신데렐라8월 13일 09:29 KST
조선주
좋아요 0 · 싫어요 0
주식별나방8월 13일 12:37 KST
수혜주라 ..
좋아요 0 · 싫어요 0
반도체지 결국은 다이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