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보다 더 무서운 숫자…MINISO가 하루 만에 11% 빠진 이유
MINISO 주가가 하루 만에 11% 넘게 급락했습니다.
이번 하락은 단순히 실적이 예상보다 조금 낮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2분기 EPS는 1.76위안으로 시장 예상치 2.12위안을 크게 밑돌았고, 매출 역시 약 57억5천만위안으로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더 크게 반응한 부분은 해외 사업의 수익성 악화였습니다.
MINISO는 해외 확장을 성장 동력으로 내세워왔는데, 해외 사업이 전체 이익에 기여하는 비중이 2023년 35~40% 수준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불과 **10~15%**까지 떨어졌습니다.
매장을 많이 늘리고 매출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에서 실제로 돈을 남기지 못한다면 성장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CEO 역시 해외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결국 MINISO가 다시 시장 신뢰를 얻으려면
신규 매장 확대보다 먼저 해외 사업의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성장 속도보다 ‘얼마나 남기느냐’가 더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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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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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8월 31일 12:26 KST
11프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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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8월 31일 12:29 KST
ㅈ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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