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라면 수익보다 먼저 ‘손절 기준’부터 정해야 합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 “어떤 종목을 사야 오를까?”부터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매매에서는 무엇을 사느냐만큼 틀렸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수할 때는 분명 단기 투자였는데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좋은 회사니까 장기로 가져가지 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순간부터 계획했던 투자가 아니라 버티기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매수하기 전에 최소한 세 가지는 정해두는 게 좋다고 봅니다.
왜 사는지, 어디까지 보고 사는지, 어떤 조건이 깨지면 나올지.
특히 마지막 기준이 중요합니다. 내가 예상했던 지지선이 무너지거나 매수했던 이유 자체가 사라졌다면 손실이 아깝더라도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주식에서 모든 매매를 맞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틀렸을 때 손실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분들은 종목 찾기 전에 이것부터 습관 들여놓으면 나중에 정말 큰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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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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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 중요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