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일수록 급등한 종목보다 ‘눌림목’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
주식 처음 시작하면 이상하게 이미 10~20% 오른 종목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뉴스도 좋고, 거래량도 터지고, 게시판 분위기도 좋으니까 지금이라도 안 사면 놓칠 것 같은 생각이 들죠.
그런데 이런 자리에서 추격매수하면 조금만 조정이 나와도 버티기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저는 초보일수록 오르는 종목을 찾는 것보다 좋은 종목이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강한 종목도 계속 직선으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상승하고, 매물을 소화하고, 다시 상승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때 조정에서 거래량이 줄고 이전 돌파구간이나 지지선에서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좋은 종목을 찾았다고 반드시 오늘 사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매매에서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포지션입니다.
놓친 종목은 다시 찾으면 되지만, 비싼 가격에 급하게 들어가서 물리면 다음 기회를 잡을 현금까지 묶입니다.
초보일수록 “뭘 살까?”보다 “어디에서 살까?”를 먼저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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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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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dasdsadsa8월 10일 18:15 KST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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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