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도주는 ‘잘 파는 회사’보다 ‘없으면 안 되는 회사’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요즘 투자 아이디어를 찾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하나 있습니다.
“이 산업이 커지면 어떤 회사가 반드시 돈을 벌게 되는가?”
AI를 예로 들면 반도체 기업만 볼 게 아니라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필요한 전력기기, 냉각장비, 전선, 변압기 같은 인프라까지 같이 보는 겁니다.
이런 업종의 장점은 특정 기업 하나가 잘되는 것보다 산업 전체의 투자 규모가 커지는 과정에서 수요가 따라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미 기대감이 주가에 많이 반영된 종목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많이 오른 대장주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실적은 좋아지고 있는데 아직 시장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한 후발주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결국 큰 상승은 뉴스가 나온 다음보다 시장이 아직 크게 관심 갖지 않을 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AI 다음으로 돈이 어디에 몰릴지, 이걸 계속 찾아보는 게 꽤 재미있네요.
다들 다음 주도 섹터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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