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분할매수’ 하는 이유
주식 처음 시작하면 괜찮아 보이는 종목을 발견했을 때 한 번에 전부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분석을 잘해도 정확한 바닥 가격을 맞히는 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투자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1,000만 원을 전부 매수하기보다 몇 번에 나눠서 진입하면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움직였을 때 대응할 여유가 생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떨어질 때마다 무조건 물타기하는 것과 분할매수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분할매수는 처음부터 매수할 가격과 비중을 계획해놓는 것이고, 물타기는 계획 없이 손실을 줄이려고 계속 돈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초보일수록 수익을 얼마나 크게 낼지보다 내 예상이 틀렸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를 먼저 정해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크게 베팅하는 것보다 다음 선택을 할 수 있는 현금을 남겨두는 것, 이것도 투자에서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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