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지지선과 저항선’
차트를 처음 보면 선이 너무 많아서 복잡해 보이는데, 처음에는 지지와 저항 두 가지만 제대로 이해해도 충분합니다.
지지선은 쉽게 말해 주가가 내려왔을 때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자주 버티는 가격대입니다.
반대로 저항선은 주가가 올라갔을 때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여러 번 막혔던 가격대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지지선과 저항선을 정확히 1원 단위의 가격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보통은 어느 정도 범위를 가진 가격대로 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계속 주가를 막던 저항구간을 거래량과 함께 강하게 돌파하면 이후 조정에서 그 자리가 새로운 지지구간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계속 버텨주던 지지구간이 무너지면 이후 반등할 때 오히려 저항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초보분들은 차트에 선을 여러 개 그리기보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계속 사고, 어디에서 계속 팔았는가?”부터 찾아보세요.
결국 지지와 저항은 선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가격에서 실제로 반복됐던 투자자들의 행동을 보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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