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말하는 ‘개미털기’는 정확히 뭘까요?
주식 게시판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말 중 하나가 “개미털기”입니다.
보통 주가가 상승하다가 갑자기 크게 흔들리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나오는 상황을 두고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진다고 전부 개미털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악재가 발생했거나 상승 추세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데도 “세력이 개미 터는 중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버티면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표현 자체보다 주요 지지구간을 지키는지, 하락할 때 거래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반등하면서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는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차트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실제 가격 움직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모든 하락을 개미털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도 초보 투자자가 꼭 알아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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