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할 때 환율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미국주식 처음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놓치는 게 환율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산 미국주식이 달러 기준으로 10% 올랐다고 해도 그동안 원화가 강해져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로 환산한 실제 수익률은 그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서 원화 기준 수익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미국주식은 단순히 주가만 보는 투자가 아니라 주가 + 환율을 같이 보는 투자라고 생각하는 게 편합니다.
특히 환율이 많이 움직인 시기에 큰 금액을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는 환전 시점도 나눠서 접근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하시는 분들은 종목 수익률만 보지 말고 내 평균 환율이 얼마인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최종 수익률에 차이가 꽤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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