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가보다 ‘실적이 바뀌는 순간’을 먼저 찾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회사 위주로 종목을 찾았다면 요즘은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원래 안 좋았던 회사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순간을 찾는 겁니다.
적자였던 회사가 흑자로 돌아서거나, 영업이익이 몇 분기 연속 개선되거나, 신규 수주가 늘면서 내년 실적 전망까지 올라가는 기업들 말이죠.
주가는 현재 실적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먼저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적이 완전히 좋아진 다음에는 이미 주가가 움직여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순히 PER 낮은 종목보다 실적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는 기업을 먼저 찾아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큰 종목도 이런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에서 하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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