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이틀 연속 상한가…범인은 누구냐
오늘의 사건 종목은 남화토건.
어제 상한가 찍더니 오늘도 7,380원, +29.93%로 상한가까지 올라감. 이 정도면 그냥 지나치기엔 사건 냄새가 너무 남.
그래서 단서부터 하나씩 까봄.
첫 번째 단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광주·전남 기반 건설사들한테 돈이 몰리고 있음. 남화토건도 광주 지역 기반 건설사라 이 테마에 제대로 묶인 상태.
두 번째 단서. 아직 실제 수주는 없음.
여기가 제일 중요함.
정부가 사업을 빨리 하겠다는 건 맞는데, 남화토건이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를 따냈다는 얘기는 아직 아님. 실제 공사 참여 여부나 규모도 확정된 게 없음.
그러니까 지금 주가를 끌어올린 진짜 범인은
실적이 아니라 기대감.
명탐정 결론 내려보면,
재료 있음.
돈 붙음.
차트 미침.
근데 범행 증거인 실제 수주는 아직 없음.
이런 종목은 올라갈 때는 이유를 찾기도 전에 올라가는데, 테마 꺼지면 내려올 때도 이유 안 물어봄ㅋㅋ
그래서 나는 지금 자리에서 따라가기보다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해서 실제 수주 공시가 나오는지를 다음 단서로 볼 생각.
오늘 사건은 아직 미제임.
범인은 잡았는데, 증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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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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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왕미장센8월 12일 13:12 KST
팬이에요 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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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계좌8월 12일 13:17 KST
도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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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명탐정8월 12일 13:22 KST
증거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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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8월 12일 13:30 KST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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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컨셉이 웃기네 국장인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