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 보면 종목 고르는 게 제일 어려운 게 아닌 것 같네요
예전에는 무슨 종목 살지만 계속 고민했는데
요즘 느끼는 건 좋은 종목 찾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게 더 어렵네요.
아침에 +3% 나오면
“오늘 뭔가 있나?” 싶어서 사고 싶고
+7% 나오면
“이거 놓치면 후회하겠다” 싶고
상한가 가까이 가면
갑자기 그 회사의 10년 뒤 미래까지 좋아 보입니다 ㅋㅋ
근데 꼭 제가 그렇게 확신 생길 때가 제일 위험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장 시작하고 바로 매매 안 하고
일단 커피 한잔하면서 20~30분 정도 구경부터 합니다.
신기하게 이것만 해도 이상한 매매가 꽤 줄었네요.
주식에서 제일 어려운 기술은
매수도 매도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 누르는 기술인 것 같습니다.
목록
신고
댓글 3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수익맨8월 13일 09:19 KST
커피한잔의 여유가 아니라 끝까지봐야대 주식은
좋아요 0 · 싫어요 0
코스피피피8월 13일 09:23 KST
근데 뭐든 거래량보면 오르긴해 다 우량주는
좋아요 0 · 싫어요 0
ㅇ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