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 보면서 느끼는 건 기다리는 것도 매매인 것 같네요
예전에는 장 열리면 뭐라도 하나 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좋아 보이는 종목도 막상 들어가면 흔들리고
놓친 종목은 또 계속 올라가는 것 같고
이러다 보면 괜히 조급해지더라고요.
근데 지나고 보면 꼭 내가 급하게 들어간 자리에서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지금 꼭 사야 하나?”
이 생각부터 한 번 하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주식은 종목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 것 같네요.
다들 요즘 장 보면서 제일 힘든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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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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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존버8월 20일 10:12 KST
장보면서 한숨만나온다 .... 내계좌를 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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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마스터8월 20일 10:13 KST
미장하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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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탐정8월 20일 10:13 KST
후회 하면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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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8월 20일 10:20 KST
기다림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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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너무 요리갓다 저리갓다 튀는게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