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버티는데 왜 내 종목은 계속 힘들까요
요즘 장 보면 진짜 지수만 봐서는 감이 안 오는 것 같습니다.
코스피는 6900선까지 올라와 있는데 막상 계좌 열어보면 분위기가 전혀 다른 분들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코스닥 쪽이나 성장주 들고 있는 분들은 체감이 더 심할 것 같습니다.
지난 거래일만 봐도 코스피는 6912선에서 마감했는데 코스닥은 801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지수 두 개가 완전히 다른 시장처럼 움직인 셈이죠.
개인적으로 오늘부터는 코스피가 몇 포인트 오르느냐보다 코스닥 800선을 지켜주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한번 제대로 버텨주고 성장주 쪽으로 다시 돈이 들어오면 분위기가 꽤 달라질 수 있는데, 반대로 800선 밑에서 계속 밀리면 종목별 체감장은 한동안 더 힘들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대형주만 계속 올라서 지수를 끌고 가는 그림인지도 같이 봐야 할 것 같고요.
이런 장에서는 괜히 급등하는 종목 따라가기보다는 내가 가진 종목이 시장보다 강한지 약한지부터 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오늘 코스닥 800선 지킬 거라고 보시나요?
목록
신고
댓글 3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주식코코아8월 24일 08:57 KST
지키면 좋겠다 좀 ..
좋아요 0 · 싫어요 0
존버개미8월 24일 09:00 KST
??
좋아요 0 · 싫어요 0
800선꺠지면 다시 매도 사이드카 터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