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하는데 SK이노베이션만 6% 급등…이유가 있었다
오늘 장 보다가 SK이노베이션 움직임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코스피가 크게 밀리는 상황에서도 SK이노베이션은 장중 6% 넘게 오르며 12만4천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시장 분위기와 정반대로 움직인 이유는 SK온에서 나왔습니다.
SK온이 미국 NeoVolta Power와 9GWh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7년부터 5년간 배터리 셀을 공급하는 내용인데, 업계에서는 계약 규모가 약 1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SK온은 NeoVolta와 추가 협력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 말 별도의 계약이 발표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만 놓고 보면 여전히 부담이 많지만, ESS용 LFP 배터리 쪽에서 실제 대형 수주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건 분명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특히 오늘처럼 코스피가 약한 날에도 주가가 강하게 버텼다는 건 시장이 이번 계약을 단순한 뉴스 하나 이상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수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지, 추가 계약까지 이어지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목록
신고
댓글 3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장왕미장센8월 31일 12:14 KST
누가바도 일회성
좋아요 0 · 싫어요 0
신데렐라8월 31일 12:26 KST
6프로급등??? ㄷㄷㄷ
좋아요 0 · 싫어요 0
좋은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