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침에 빠지더니 갑자기 혼자 치고 올라오네요
아침에는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둘 다 약해서 오늘 반도체 별로인가 했는데 흐름이 완전 바뀌었네요. 삼성전자는 오전 장중 3%대 상승으로 전환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입니다. 장 초반 전기·전자 업종에는 외국인 매수도 들어왔고요. 이런 날은 단순 반등인지 진짜 삼성전자 쪽으로 수급이 몰리는 건지 오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기초 게시판입니다.
아침에는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둘 다 약해서 오늘 반도체 별로인가 했는데 흐름이 완전 바뀌었네요. 삼성전자는 오전 장중 3%대 상승으로 전환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입니다. 장 초반 전기·전자 업종에는 외국인 매수도 들어왔고요. 이런 날은 단순 반등인지 진짜 삼성전자 쪽으로 수급이 몰리는 건지 오후…

엔비디아 오를 때 역시 AI 시대다.거의뭐 대해적 시대 원피스 급 엔비디아 떨어질 때 거품이었네. 하루 만에 투자철학 바뀌는 게 서학개미 특징 아니냐ㅋㅋ 나는 오늘도 일단 버텨본다. 버텨버텨버텨 우오오오오오 그래야산드 ㅡ

오늘도 역시 나스닥은 떨어졌다! 내가 사기 전에는 그렇게 잘 올라가더니 내 계좌에 들어오니까 갑자기 건강한 조정 시작함. 간밤 나스닥은 0.32%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2.9% 빠졌는데, 반도체 쪽이 전체적으로 힘이 좀 없었음. 그래도 이 정도 하락에 손절하면 가오 상해서 안된다 나스닥아 슬슬 정신 차리고 내 계좌도 같이 …
급등주 볼 때마다 똑같음. +10% “너무 올랐네” +20% “이제 못 사지” +29% “이거 상한가 가는 거 아니야?” 그리고 매수 버튼에 손 올라감ㅋㅋ 진짜 상한가 먹는 사람들은 초반에 잡는 건지 아니면 그냥 강심장인 건지 궁금하다.
아침마다 오늘은 진짜 상한가 하나 먹는다고 다짐함. 근데 내가 산 건 +1.2%에서 숨 고르고 있고 안 산 종목은 +28% 가고 있음ㅋㅋ 이쯤 되면 종목 고르는 게 아니라 내가 안 산 종목을 공개해야 돈 벌 듯. 내일은 진짜 상한가 간다. 아마도.

두 번째 급등주는 NHN. 오늘 급등 이유는 생각보다 명확함. NHN이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4.1% 증가함.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강하게 반응했음.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45,700원, +9.46%인데 오늘 시가가 무려 51,400원…

오늘 급등주 하나 잡아봄. 혜인임. 혜인은 8월 7일 이미 상한가를 한번 기록했는데, 당시 폴리실리콘 파생제품 관세 이슈로 태양광 관련주가 강하게 움직인 게 시작이었음. 혜인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어서 관련주로 묶였고. 오늘은 장 시작하자마자 다시 불붙어서 6,810원, +14.84%, 장중에는 7,160원까지 찍…
요즘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흔들리는 거 보면 반도체 끝났다는 얘기가 슬슬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그렇게 단정하기엔 이르다고 봄. 최근 시장은 반도체만 계속 오르기보다는 조선·방산 같은 다른 업종으로도 순환매가 퍼지는 모습이 나오고 있음. 여기서 중요한 건 주가가 조정받느냐보다 조정받을 때 거래량과 수급이 어떻게 나…
아침에 +5%일 때는 “너무 올랐네” 하고 안 삼. +10% 되면 후회 시작하고 +15%에 결국 못 참고 들어감. 그리고 정확히 거기가 오늘 고점ㅋㅋ 내가 고점에서 사면 그대로 물려버려서 저기 옥상에서 분신사바 하면됨 .. ㅋㅋㅋ
진짜 신기한 게 관심종목에 있을 땐 잘 오름. 고민하다가 내가 매수 누르는 순간부터 갑자기 시장이 나를 시험함ㅋㅋ 이 정도면 종목 분석보다 내 매수 타이밍 반대로 투자하는 게 수익률 더 좋을 듯. 나 같은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