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00만 원 있으면 지금 어디 넣으실 건가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인지 아니면 아직 덜 오른 중소형주인지 궁금합니다. 아예 지금은 현금 들고 기다린다는 분들도 계신가요?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기초 게시판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인지 아니면 아직 덜 오른 중소형주인지 궁금합니다. 아예 지금은 현금 들고 기다린다는 분들도 계신가요?
예전에는 좋은 회사 위주로 종목을 찾았다면 요즘은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원래 안 좋았던 회사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순간을 찾는 겁니다. 적자였던 회사가 흑자로 돌아서거나, 영업이익이 몇 분기 연속 개선되거나, 신규 수주가 늘면서 내년 실적 전망까지 올라가는 기업들 말이죠. 주가는 현재 실적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먼…
AI 관련주를 보면 대부분 반도체부터 떠올리는데 저는 요즘 전력 인프라 쪽을 더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서버만 필요한 게 아니라 엄청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결국 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냉각설비 같은 인프라 투자가 같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구조죠. 물론 이미 많이 오른 종목…
주가만 보면 기대감이 상당히 반영됐다는 부담이 있는데, 반대로 AI가 실제 기업 업무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쪽 수혜가 얼마나 커질지를 생각하면 그냥 지나치기도 어려운 종목이고요. 특히 이런 성장주는 실적이 좋아도 시장이 기대한 성장률보다 낮으면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엔비디아는 AI 대장주라는 건 이제 누구나 알고 있어서 예전처럼 단순히 “AI가 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에는 주가에 반영된 기대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계속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동안 GPU 수요와 생태계에서 엔비디아의 영향력이 여전히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미국주식 처음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놓치는 게 환율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산 미국주식이 달러 기준으로 10% 올랐다고 해도 그동안 원화가 강해져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로 환산한 실제 수익률은 그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서 원화 기준 수익이 늘어나는 경우…
모나미 차트를 한번 쭉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단기 급등을 따라가는 자리보다는 거래량과 저점 흐름을 확인하면서 관심 가져볼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중소형주는 한번 수급이 붙으면 움직임이 빠른 대신, 거래량 없이 올라가면 다시 밀리는 경우도 많아서 거래량 확인이 중요합니다. 제가 보는 포인트는 단순합니다. 최근 저…
주식 게시판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말 중 하나가 “개미털기”입니다. 보통 주가가 상승하다가 갑자기 크게 흔들리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나오는 상황을 두고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진다고 전부 개미털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악재가 발생했거나 상승 추세 자체가 무너지고 …
주식하다 보면 “공매도 때문에 떨어졌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공매도는 쉽게 말하면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거래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높은 가격에 먼저 팔고 이후 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사서 갚으면 그 차이에서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주식 매매가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