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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익률 100% 보장"…믿고 주식 투자했다가 '날벼락'

유명 주식 전문가를 사칭해 현금과 골드바 등 15억원 상당을 가로챈 투자 리딩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대전유성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투자 리딩 사기 조직원 8명을 검거하고, 국내 총자금관리책인 중국 국적 A씨 등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6월 주식 투자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동영상 플랫폼 광고를 통해 "투자 프로젝트 참여 시 최대 100% 수익률을 보장한다"며 피해자 5명을 속여 15억4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골드바를 가로채 간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특정 링크 접속을 유도해 가짜 주식 거래 앱을 설치하게 한 뒤, 단체 대화방에서 가짜 수익 인증 화면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현혹했다. 가짜 앱 화면에서도 입금과 수익 내역을 조작해 정상 투자가 진행되는 것처럼 위장했다. 이후 "금융 당국의 감시와 계좌 추적을 피하려면 현금이나 골드바로 직접 출자해야 한다"며 실물 자산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현장 수거책들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해외 유명 금융사의 위조 사원증을 목에 걸고 가짜 출자 증명서를 내밀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이 같은 수법에 넘어가 주부와 직장인 등 피해자 5명이 입은 손해는 개인별 최소 1100만원에서 최대 13억원에 달했다. 이들은 해외 총책을 필두로 국내 총자금관리책, 자금세탁책, 운반책, 수거책, 전달책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한 점조직 형태로 움직였다. 메신저로 인상착의 사진만 주고받으며 서로의 신원을 숨겼고, 수거책 중에는 건당 50만~80만원의 수당에 끌려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범행에 가담한 인원도 있었다. 경찰 검거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사 기지가 빛을 발했다.

한경8월 12일 14:36 KST반응 1 · 댓글 0
국장

'반도체주' 뜻밖의 악재…한국 개미들 '초긴장' 하는 이유

미국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국내 투자자와 가계·기업 등 경제 전반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발작 수준의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미국 빅테크의 설비투자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글로벌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한국 국고채 금리 및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국내 거시경제 지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1일 오후 5시께 연 5.28%에 거래됐다. 지난달 31일 연 5.28%까지 오르며 2007년 7월 이후 약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연 5.28%로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4.73%를 기록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1501818월 12일 08:15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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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로 국장 투자하라는데…국내주식보다 해외주식 ETF 3배 더 샀다

[chatGPT로 제작] [chatGPT로 제작]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정부가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ISA’ 도입을 추진했지만, 정책 발표 직후 ETF 시장에서는 국내보다 해외주식형 상품으로 더 많은 자금이 쏠리고 있다. 코스피가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연초 이후 국내주식형에 쏠렸던 자금 흐름이 해외를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해외주식형 ETF 순자금유입액은 국내주식형의 3배에 달했다. 해외주식형 ETF에는 1조266억원, 국내주식형 ETF에는 3446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는 연초 이후 흐름이 뒤바뀐 것이다. 올들어 국내주식형 ETF의 순자금유입 규모는 4조9026억원으로, 해외주식형(2조5593억원)의 1.9배다. 국내 증시 활황으로 코스피에 투자자금이 유입된 결과다. 그러나 9000피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6000포인트대에서 횡보하면서 이달 들어 단기 자금흐름이 역전됐다. 이달 ETF 투자자금은 미국 대표 지수형 상품으로 향하고 있다. 국내 상장 ETF가운데 최근 일주일 순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형 상품인 KODEX 미국나스닥100(3034억원)이다. 이밖에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에 각각 2782억원, 2037억원이 유입됐다. [chatGPT로 제작] [chatGPT로 제작]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정부가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ISA’ 도입을 추진했지만, 정책 발표 직후 ETF 시장에서는 국내보다 해외주식형 상품으로 더 많은 자금이 쏠리고 있다. 코스피가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연초 이후 국내주식형에 쏠렸던 자금 흐름이 해외를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해외주식형 ETF 순자금유입액은 국내주식형의 3배에 달했다. 해외주식형 ETF에는 1조266억원, 국내주식형 ETF에는 3446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는 연초 이후 흐름이 뒤바뀐 것이다. 올들어 국내주식형 ETF의 순자금유입 규모는 4조9026억원으로, 해외주식형(2조5593억원)의 1.9배다. 국내 증시 활황으로 코스피에 투자자금이 유입된 결과다. 그러나 9000피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6000포인트대에서 횡보하면서 이달 들어 단기 자금흐름이 역전됐다. 이달 ETF 투자자금은 미국 대표 지수형 상품으로 향하고 있다. 국내 상장 ETF가운데 최근 일주일 순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형 상품인 KODEX 미국나스닥100(3034억원)이다. 이밖에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에 각각 2782억원, 2037억원이 유입됐다. 상장지수펀드 순자금유입 규모 상장지수펀드 순자금유입 규모 해외주식형 ETF는 기존 ISA에서 해외 자산에 투자하던 주요 수단이다. ISA에서는 해외 개별주식이나 해외 증시에 상장된 ETF를 직접 매수할 수 없어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를 활용해왔다. 기존 ISA의 절세 혜택을 활용하면서 해외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가 주요 투자처로 자리 잡았다. 정부가 지난 3일 생산적 ISA 도입 과정에서 기존 ISA 혜택을 축소한다고 예고했지만, ETF 투자수요 내 해외투자 수요는 이달들어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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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거래 재개하자 상한가…‘후속 기술이전’ 기대감 큐라클도 급등

기자구독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이 기사는 2026년8월11일 8시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페이지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10일 국내 제약·바이오주는 코스닥 지수 반등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5대 1 액면병합을 마치고 이날 거래를 재개한 프롬바이오(377220)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큐라클(365270)은 망막질환 치료제 'MT-103'의 대규모 기술이전에 이어 'MT-101'과 'CU01' 등 후속 파이프라인에서도 추가 계약이 나올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18% 넘게 상승했다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RTOR·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프롬바이오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82%(765원) 오른 3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상승 배경에는 액면병합 이후 거래가 재개된 영향이 컸다. 액면병합은 기업 가치를 직접 높이는 조치는 아니지만, 유통주식 수가 감소하면서 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저가주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앞서 프롬바이오는 5월 액면가 100원인 주식을 액면가 500원인 주식 1주로 합치는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2831만주에서 566만2000주로 줄었으며, 지난달 20일부터 중단됐던 거래가 이날 재개됐다. 프롬바이오는 거래 재개를 '제2의 도약' 출발점으로 삼아 재무구조 개편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수익성 중심 경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실제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도 올해 1분기 회사 적자 폭이 확대되자, 6월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28만주를 장내 매수하며 주가 안정화에 힘썼다. 향후 관건은 실적 개선 여부다. 프롬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22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7.4% 성장했다. 영업손실도 243억원에서 186억원으로 줄었지만, 적자 구조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23억원에서 33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광고선전비가 42억원에서 52억원으로, 판매수수료가 4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어난 영향이 컸다. 두 비용의 합계는 112억원대로, 1분기 매출의 약 59%에 해당한다.

이데일리8월 12일 08:13 KST반응 0 · 댓글 0
국장

휴온스, 2분기 영업익 29억원 ‘흑자전환’···의약품·백신 성장에 회복세

휴온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다소 주춤했으나 의약품 매출 및 백신 신사업 매출 성장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였다. 휴온스는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이 매출액 1176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6.4%와 485.7% 늘어난 수치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은 3.6%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휴온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을 받으며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 및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3.6%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적자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흑자로 다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꾸준히 비용을 관리하고 있으나 신규 증설 생산라인이 가동 초기인 점과 GMP 설비 향상을 위한 비용과 재정비로 인해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상승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휴온스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백신 유통 사업 및 2공장 주사제 라인 가동률 향상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절차가 완료된 만큼 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휴온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주당 200원 현금 배당을 결정하고 배당 받을 권리주주 기준일을 오는 31일로 설정했다.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9월 16일이다. 배당총액은 23억원으로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해 전액 비과세된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2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루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프리존8월 12일 08:12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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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휴머노이드 산업 한눈에'…두나무, 증권플러스 '밸류체인맵'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두나무는 자체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의 신규 서비스 '밸류체인맵'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밸류체인맵은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유망 산업을 구성하는 기업 간 관계를 하나의 '산업 지도'처럼 펼쳐 보여주는 서비스다. 투자자는 기업들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며 산업 전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휴머노이드 산업은 AI, 반도체, 센서, 배터리 등 다양한 기술과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증권플러스는 이러한 산업 구조를 로봇 이미지로 구현해 지능, 몸체, 동작 등으로 구분했다. 각 영역을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테마 등락률과 관련 기업, 종목별 등락률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특정 종목을 넘어, 산업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업을 함께 살펴보며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증권플러스 밸류체인맵은 휴머노이드를 비롯해 AI 반도체, 우주발사체 등 대표 고성장산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 설문을 통해 추가를 원하는 산업을 발굴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해 제공 산업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뉴시스8월 12일 08:07 KST반응 0 · 댓글 0
국장

레버리지 ETF 수요, 미장·개별 종목으로 이동…신용거래융자 2조↑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시행 열흘 만에 변동성을 잠재우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자금이 다른 위험자산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지난달 31일 레버리지 ETF 규제 본격 시행으로 감소했다가 지난주 다시 증가했다. 실제로 규제가 시행된 지난달 31일 28조9350억 원인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이달 3일 27조4439억 원으로 5.15% 감소했으나, 지난 6일 코스피 4.58% 하락에 7일 29조2304억 원으로 1조8000억 원 가까이 늘었다. 규제로 인해 ETF 진입 문턱이 높아지자, 개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수요가 타 레버리지 상품 및 개별 종목으로 우회해 빚투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ETF 거래를 위한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3배 상향했다. 이 조치는 즉각적인 거래 위축을 불러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AUM)은 최고치 대비 각각 45%, 42% 급감했다. 일일 거래대금 역시 이전 대비 90% 가까이 줄어들며 금융당국이 의도했던 단기 과열 진정 효과는 확실히 나타났다는 평가다. 문제는 개인투자자의 투심 자체가 억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규제 이후 투자자들은 ETF 대신 개별 종목과 미장으로 옮겨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지난주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1조2000억 원이 순유출됐으나, 주식 ETF로 1조6000억 원이 순유입됐다. 미국 주식 ETF에 9000억 원, 국내 주식 ETF에 7000억 원이 들어왔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개별 종목으로 자금도 쏠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규제 이후 8월 3~7일 5거래일간 SK하이닉스에 4조4000억 원, 삼성전자 3조8000억 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7월 27~31일 각각 44억 원, 9억 원 순유출된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글로벌이코노믹8월 12일 08:05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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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에 실망한 개미, 다시 이탈…해외주식 ETF 다시 순유입 상위권

코스피 변동장에 지친 투자자들이 다시 해외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급락장 손실에 더해 정부 당국의 정책 혼선과 환율 등 복합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1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주일 투자자의 매수가 가장 많은 상품은 KODEX 미국나스닥100으로 3034억원이 유입됐다. 그 다음은 TIGER 미국S&P500이 2782억원이 순유입됐으며 TIGER 미국나스닥100은 2037억원이 유입됐다. 투자자 자금 유입 상위 5개 중 3개가 미국 증시 대표주에 투자하는 ETF였다. 개인의 순매수도 미국 대표지수 ETF에 집중됐다. 최근 1주일 TIGER 미국S&P500은 1525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은 1025억원으로 개인 투자자 순매수 전체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해외주식 예탁 금액도 다시 상승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월29일 1615억2213만달러(약 228조8768억원)이던 미국 주식 보관 금액은 지난 8월7일 1859억7395만달러(약 263조5622억원)까지 15.14% 늘어났다. 불과 일주일 사이 245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 규제가 해외 상장 상품에도 적용되자 반도체 3배 레버리지인 SOXL나 테슬라 2배 레버리지인 TSLL은 순매수 상위권에서 사라졌다. 대신 ▲아마존 1755만달러 ▲스페이스X 1230만달러 ▲블룸 에너지 1034만달러 등 미국 성장주에 대한 순매수가 늘어났다.

동행미디어시대8월 12일 08:04 KST반응 0 · 댓글 0
국장

"ISA로 국장 사라고?"…개미들, 해외 ETF만 3배 쓸어담았다

김주환 기자 기자구독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이데일리 김주환 기자]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통해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ISA’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책 발표 직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해외주식형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 코스피가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연초 이후 국내주식형에 쏠렸던 자금 흐름이 해외로 방향을 튼 모습이다. 11일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해외주식형 ETF 순자금유입액은 국내주식형의 3배에 달했다. 이 기간 해외주식형 ETF에는 1조266억원, 국내주식형 ETF에는 3446억원이 각각 순유입됐다. 이는 올 들어 지속되던 자금 흐름이 한 달 만에 급반전된 것이다. 연초 이후 국내주식형 ETF로 유입된 순자금은 4조9026억원으로 해외주식형(2조5593억원)의 1.9배에 달했다. 국내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 시장으로 자금이 잇따라 유입된 결과다. 그러나 코스피가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거듭하자 이달 들어 단기 자금 흐름은 역전됐다. 이달 들어 유입된 ETF 투자 자금은 미국 대표 지수형 상품으로 대거 쏠렸다. 국내 상장 ETF 중 최근 일주일간 가장 많은 순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미국 대표 지수형인 ‘KODEX 미국나스닥100(3034억원)’으로 집계됐다.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에도 각각 2782억 원, 2037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당초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ISA 내에서 해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현행 ISA 구조상 해외 증시에 상장된 개별 주식이나 해외 ETF를 직접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ISA의 절세 혜택을 누리면서 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대안으로 국내 상장 해외 ETF를 적극 활용해 왔다.

이데일리8월 12일 08:04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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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뉴스] 상폐 피하려 주가 ‘뻥튀기’…액면병합 부담 주주 몫

[뉴스버스=박주환 기자] 주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를 퇴출하는 제도가 시행되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기업들이 여러 주식을 한 주로 합치는 액면병합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500원짜리 주식 5주를 한 주로 합치면 표시되는 주가는 2,500원으로 높아져 당장은 동전주 기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한 지난 2월12일부터 7월 중순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추진된 주식병합은 모두 256건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건과 비교하면 25배 넘게 급증한 규모다. 하지만 이 기간 병합 신주 상장을 마친 156개 기업 가운데 83.3%인 130개사는 변경상장일보다 주가가 하락했다. 이들 기업의 평균 하락률은 31.2%에 달했다. 병합을 통해 1,000원 선을 넘겼다가 다시 동전주로 추락한 종목도 1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당 가격만 인위적으로 높여서는 주가를 장기간 떠받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액면병합으로 동전주 기준을 벗어나더라도 기업가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다시 상장폐지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의미다. 주주가 감수해야 하는 절차상 부담도 작지 않다. 상장사가 주식병합을 하면 병합 기준일 전후부터 신주 변경상장까지 일정 기간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이 기간 기업의 실적 악화나 시장 급락 등 주가에 영향을 줄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주주는 보유 주식을 팔 수 없다. 거래 재개 직후 매도 물량이 몰리면 병합으로 높아진 기준가격이 급격히 무너질 위험도 있다. 이밖에 병합 비율에 맞지 않는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보유 주식 일부 또는 전부를 현금으로 정산받게 된다. 예컨대 5주를 한 주로 병합하는 기업의 주식 4주를 보유한 주주는 병합 뒤 한 주도 받지 못하고 보유 지분 전체가 단주로 처리된다. 금융당국은 액면병합이 상장폐지를 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인정하고 지난달부터 우회 방지 규정을 시행했다.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에 미달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이후 90거래일 안에 1,000원 이상인 상태를 45거래일 연속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한다. 관리종목 지정 전 1년 이내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한 기업이 지정 이후 또다시 병합·감자를 하거나, 관리종목 지정 뒤 총 10대 1을 초과하는 병합·감자를 하는 경우에도 상장폐지된다. 그러나 규정이 관리종목 지정 이후의 반복적·과도한 병합에 초점을 맞추면서 기업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주식을 병합하는 것까지 막지는 못했다. 첫 병합의 효과가 사라지자 관리종목 지정을 앞두고 다시 병합을 추진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반복적인 적자와 자본잠식 위험을 해소하지 않은 채 장부상 결손금과 주당 가격만 조정하는 경우에는 투자자에게 그 위험을 보다 분명하게 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순히 주가가 기준에 근접한 시점에 경고하는 데서 나아가 최근 수년간의 병합·감자 이력과 누적 비율, 반복적인 적자, 자본잠식 가능성, 시가총액 및 주가 하락 추세를 함께 점검하는 복합 사전경보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엄수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법적인 수단을 활용해 시장에 남아 있으려는 노력을 나무랄 수는 없다”면서도 “재무건전성 개선과 매출 증대, 수익성 제고, 신사업 발굴 등 본질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 없는 주식병합은 오래 버티기 힘든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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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주식된 네이버, 내년엔 다를까요”…사상최대 매출 찍었다는데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네이버는 올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올라 분기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분기에 세운 신기록(3조2411억원)을 3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5216억원) 대비 0.2% 감소해 시장 기대치(5662억원)를 밑돌았다.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영향이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돈 여파로 전 거래일 대비 7.08% 내린 2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네이버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엔비디아, 글로벌 투자회사 브룩필드와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꼽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 공동 추진하는 AI 팩토리는 내년 상반기에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 6월 엔비디아, 브룩필드와 AI 팩토리 협업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일회성 사업 기회가 아닌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매일경제8월 11일 11:41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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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삼성전자, 목표가 37만원…성장 전망 유효"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성장 전망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1일 리포트를 통해 "차익 실현과 수급 부담으로 주가는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으나,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면서 "지금 구간을 저점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Capex)는 3년 이상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잉여현금흐름(FCF)에 대한 우려는 상존하나, 이미 5개사의 합산 수주잔고가 연매출의 4배에 이르는 만큼 매출 성장과 수익성 유지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에 영업현금흐름은 견조할 가능성이 높으며, FCF가 대규모 순유출로 전환할 위험은 낮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4분기,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120조원, 393조원, 559조원으로 추정했다. D램 평균판매가격(ASP)는 전 분기 대비 15%, 5%, 22%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낸드 ASP는 15%, 5%, 13%로 내년 조정 가능성을 반영했다. 김영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주목하는 삼성전자의 핵심 경쟁력은 파운드리와 메모리 사업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풀스택 제조 역량"이라며 "HBM4의, 베이스다이 내재화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더 나아가 '메모리+로직' 결합 제품뿐만 아니라 단일 고객에게 이종 제품을 턴키로 공급하는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도 잠재적으로 주목할 기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뉴시스8월 11일 11:40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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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 ETF 올해 첫 자금 유출 조짐…8월 7천억 빠져나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8월 들어 올해 처음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유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가 변동성을 겪으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해외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코스콤 체크(CHECK)와 삼성증권[016360] 등에 따르면 지난 3∼6일 국내 ETF 시장에서 4천100억원이 순유출됐다. 특히, 국내 자산 ETF에서 7천150억원이 유출됐다. 해외자산 ETF에서 3천230억원이 유입된 것과 대조적이다. 8월이 아직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ETF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7개월간 국내 주식형 ETF로 유입된 자금은 월평균 8조5천억원, 변동성이 심했던 지난달에도 14조원의 자금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와 달리 같은 기간 해외자산 ETF에는 3천23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7월 5조1천억원의 자금이 들어온 추세가 8월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국내 자산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국내 증시의 변동성 심화와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규제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 자산 ETF의 자금 이탈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자금 이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진입 규제 강화로 8월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에서 각각 2천900억원과 7천200억원이 빠져나갔다. 삼성증권 전균 연구원은 "국내 자산에서 이탈한 자금 일부가 해외자산으로 유입된 양상"이라며 "8월 들어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 행진을 보이면서 해외 주식 중심으로 해외자산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장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8월 11일 11:37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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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I 투자 실탄 확보…150억달러 주식 발행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인텔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반도체 생산시설과 첨단 패키징 등에 필요한 설비투자 부담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 우려로 인텔 주가는 4% 하락했다. 인텔은 10일(현지시간) 150억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설비투자(CapEx)와 운전자본 등 회사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인텔은 주식 발행 주관사들에 향후 30일 동안 최대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했다. 해당 옵션이 모두 행사될 경우 인텔의 전체 주식 발행 규모는 최대 172억5000만달러에 달하게 된다. 인텔은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와 특정 용도에 최적화된 반도체, 첨단 패키징 등을 향후 주요 성장 분야로 꼽았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반도체뿐 아니라 첨단 패키징과 생산시설에 대한 수요까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선제적인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파이낸셜뉴스8월 11일 08:25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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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환원 최대 200조원”…외국인 복귀 신호탄 될까

코스피가 7월 급락 이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면서 투자자 관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으로 향하고 있다. 두 회사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주주에게 돌려주느냐가 투자심리를 돌이킬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10일 KB증권은 삼성전자가 조만간 발표할 신규 주주환원 정책 규모가 연간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존 연간 주주환원 규모인 9조8000억원과 비교하면 최소 10배 이상 늘어나는 수준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주주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원으로 결정되더라도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7%를 웃돌 수 있다”며 “대규모 주주환원이 삼성전자 주가 재평가를 이끄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도 이미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둔 상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재 이사회와 경영진이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역시 추가 주주환원책을 예고했다. 지난 7일 보통주 1주당 375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하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출처:중앙일보]

중앙일보8월 11일 08:24 KST반응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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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떼고 직접 판다…K바이오, 미국서 '직판 승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직접 영업하는 '직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나 현지 유통사에 판매를 맡기는 대신 미국 법인과 영업조직을 직접 운영해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더 많이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초기에는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지만 시장에 안착하면 제품 판매가 늘어날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선두주자인 SK바이오팜은 미국 직판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도 북미 직판 제품을 늘리며 현지 상업화 역량을 키우고 있다. 후발주자인 휴젤도 미국에서 직접 판매에 들어가면서 '개발은 한국, 판매는 파트너'였던 기존 사업모델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출처 : 이비엔(EBN)뉴스센터(https://www.ebn.co.kr)

EBN8월 11일 08:18 KST반응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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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8월 12일 08:15 KST반응 0 · 댓글 0
뉴스버스8월 11일 12:13 KST반응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