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주식시장의 진짜 원인... 깊은 반성 필요한 정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는 환호와 탄식이 엇갈렸다. 코스피지수는 대통령이 취임한 2025년 6월 4일 2770에서 약 1년 만인 2026년 6월 22일 9115까지 세 배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그 이후 급락해 7월 5593까지 떨어졌다가 8월 14일 기준 6978까지 회복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는 환호와 탄식이 엇갈렸다. 코스피지수는 대통령이 취임한 2025년 6월 4일 2770에서 약 1년 만인 2026년 6월 22일 9115까지 세 배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그 이후 급락해 7월 5593까지 떨어졌다가 8월 14일 기준 6978까지 회복됐다.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다시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잠정합의안 마련에 들어갔다. 노사는 19일 오후 세부 문구를 정리한 뒤 최종 타결에 나설 전망이다. 앞선 교섭에서도 밤샘 협상을 벌인 데 이어 다시 밤을 넘기면서 막판까지 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SK하이닉스가 19일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내용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방안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외에도 배당 확대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18일(현지시간) 장중 5.33%를 돌파하며 19년 만에 최고치를 새로 썼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이어졌다. 이날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5.33%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해 5.285% 안팎으로 내려왔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발행 확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에 따른 기술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급증, 일본·중국 등 주요 해외 보유국들의 미 국채 이탈 가중이 초장기 국채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장바구니가 최근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거치며 크게 달라지고 있다. 주가 조정으로 추가 매수 여력이 생긴 SK하이닉스에는 1조5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한 반면, 그동안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상승의 수혜를 받아온 SK스퀘어는 1조원에 가까운 규모로 매도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81808590873992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국민연금이 올해 2분기 '매그니피센트7(M7)'로 불리는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 초강세에 힘입어 33조원의 역대급 평가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은 13일 국내 증시가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따른 금리 상승 부담 완화와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국내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과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에도 과매도 인식과 반도체주의 주주환원 기대 속 외국인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순매수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3.7%, 코스닥은 0.1% 올랐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발 호재가 국내 반도체뿐 아니라 다른 업종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금리 상승 부담이 완화된 데다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한 점이 국내 증시의 강세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콜마비앤에이치가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신사업인 구강케어 사업 진출을 동시에 발표했다.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80만 1049주 가운데 108만 12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 주식 총 수의 약 2.31%에 달한다. 소각이 완료되면 넵튠의 자사주는 71만 9763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넵튠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기점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코스피 지수가 8월 들어 5% 넘게 하락하는 사이 건설주는 오히려 17% 급등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50개 지수 중에서도 건설지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KRX 건설지수 역시 40개 KRX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출처=연합]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선택했다. 57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 증시에 처음으로 직접 투자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추가 성장 가능성에 베팅한 것이다. 13일 관계 부처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테마섹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신규 투자를 결정하고 한국 정부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자금 집행 시점을 검토하는 단계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테마섹이 외부 자산운용사에 자금을 맡기는 위탁운용이 아니라 내부 투자 인력을 통한 직접 투자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한국 증시 편입 차원을 넘어 두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자체적으로 분석한 뒤 투자 결정을 내렸다는 의미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해 "다양한 부지를 저희들이 제안한 것은 맞고 그 부지를 선정한 것은 기업이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광주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누가 먼저 제안했느냐는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기업 입장에서는 반도체 생산기지가 필요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기업은 부지가 필요했고 필요한 부지에 대해서 정부가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결정 과정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정부 발표 이후인 지난달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의결이 이뤄졌다며 "발표부터 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김 장관은 "현재 있는 단계는 그 단계는 아니었다"며 "기업이 필요했고 지금은 기업이 필요한 부지를 정부가 제공한 형태였다"고 답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광주 부지 결정 과정에서 정부나 산업부의 압박이 있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김 장관은 "이게 정치적으로 논의되는 것에 대해서 당혹스러운 입장"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들어갈 수 있는 부지, 전력이나 용수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갈 수 있고 입지를 비교적 빨리 구할 수 있는 부지가 필요했다"고 재차 답했다. 그러면서 "그게 광주와 맞아떨어진 부분이고 정부 입장에서는 국가균형발전 등 여러 가지 맞아떨어진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호남 반도체 팹을 2029년까지 1차 완공한다는 정부 목표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iM증권과 대신증권이 비슷한 시기에 신종자본증권을 잇달아 발행했지만 자금을 쓰는 방향은 정반대다. iM증권은 늘어난 자기자본을 채권 운용과 투자은행(IB) 영업에 투입해 새로운 수익을 만들겠다는 전략인 반면 대신증권은 단기 기업어음(CP)을 장기 자본성 자금으로 교체했다. 한쪽이 성장에 필요한 ‘실탄’을 마련했다면 다른 쪽은 확대된 사업과 위험자산을 받쳐줄 자본의 완충력을 보강하는 성격이 강하다. iM증권은 지난 7월 30년 만기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600억원과 900억원씩 모두 1500억원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각각 연 5.9%와 5.68%다. 발행 전 올해 1분기 자본총계 1조1462억원의 약 13%에 해당하는 규모로, 자본 확충을 마치면서 자기자본은 약 1조2900억원으로 늘어났다. 회사는 순자본비율(NCR)이 기존 약 380%에서 478%로 98%p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iM증권은 늘어난 자본의 용도로 채권과 장외파생상품 등 운용부문을 확대하고 IB·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에서는 대형 우량 딜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고 명시했다. 투자중개 사업도 확대한다. 단순히 건전성 비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늘어난 위험인수 여력을 수익원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이는 최근 실적 흐름과도 맞물린다. iM증권은 부동산 PF 부실 여파로 2024년 적자를 냈지만 2025년에는 연간 7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 연결 순이익은 21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16%를 기록했다. 2025년 말 기준 ROE도 약 6%대까지 회복했다. 다만 15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붙는다. 발행금액과 금리를 가중평균하면 연 이율은 약 5.77%로, 단순 계산한 연간 이자 지급액은 약 86억5000만원이다. 지난해 iM증권 연간 순이익 756억원의 약 11% 수준이다. 신종자본증권 금리와 회사 전체 ROE를 단순 비교해 ‘ROE가 5.77%를 넘으면 성공’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ROE는 기존 자기자본 전체에서 발생한 수익률이고 신종자본증권 금리는 새로 조달한 1500억원의 비용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새 자본을 투입한 IB·운용사업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이 연 86억원 안팎의 자본비용과 추가 위험비용을 충분히 넘어서는가다. 특히 iM증권은 부동산 PF에서 이미 한 차례 큰 비용을 치렀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부동산금융 익스포져는 약 750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약 65% 수준이었다.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비율은 2021년 말 124.2%에서 지난해 9월 말 42.8%까지 낮아졌지만 부동산금융 익스포져의 질적 위험은 여전히 동종사보다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따라서 이번 자본 확충은 과거처럼 PF 규모 자체를 키우는 전략보다 대형·우량 딜과 채권·파생운용 등으로 수익 기반을 넓히는 데 성패가 달렸다. 1500억원을 받아 자기자본이 13%가량 늘었는데 이익 증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오히려 ROE가 희석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상황이 다르다. 대신증권은 6월26일과 7월3일 각각 700억원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총 1400억원을 조달했다. 첫 번째 700억원은 3월13일 발행한 CP 가운데 7월3일 만기 600억원과 7월6일 만기 100억원을 갚는 데 사용했다. 해당 CP의 금리는 연 3.1%였다. 두 번째 700억원도 7월10일 만기가 돌아오는 연 2.9% CP를 상환하는 데 사용했다. 즉 1400억원 가운데 확인되는 사용목적은 전액 기존 단기채무 상환이다.

[SRT(에스알 타임스) 전지선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상무를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임원으로 승진시키면서 3세의 경영 참여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영업점과 기업금융(IB), 경영전략실, 해외법인 등을 거친 김 상무가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신사업을 다루는 기획 조직에 합류하면서 향후 경영 보폭이 얼마나 넓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경영 참여와 달리 지분 승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김 상무가 장내 매수를 통해 한국금융지주 지분을 확보했지만 김 회장이 보유한 지분과는 여전히 격차가 크다. 한화와 오리온 등 주요 그룹에서도 오너 3세의 경영 참여와 지분 이전이 서로 다른 속도로 진행된 만큼 김 상무의 역할 확대와 향후 지분 변동이 한국금융지주 3세 승계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정기 인사를 통해 김동윤씨를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시켰다.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한 지 약 7년 만의 임원 승진이다. 1993년생인 김 상무는 영국 워릭대학교를 졸업한 뒤 해외대학 출신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강북센터지점과 기업금융1부, 경영전략실, 미국법인 등을 거치며 영업 현장부터 IB, 전략·기획, 해외사업까지 경험했다.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은 부서장보다 높고 본부장보다 아래에 위치하며, 김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사업성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경영기획본부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사업 방향을 다루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김 상무의 경영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영업과 IB를 거쳐 경영전략과 해외사업을 경험한 뒤 기획 조직까지 이동하면서 주요 사업 전반을 두루 경험하는 경력 경로도 갖추게 됐다. 경영 참여가 확대되는 것과 달리 지분 측면에서는 아직 김 회장과 격차가 크다. 한국금융지주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김 상무는 보통주 33만6,73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60%다. 반면 최대주주인 김 회장은 1,153만4,636주, 20.70%를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의 지분율 차이는 20.10%포인트다. 김 상무가 한국금융지주 지분을 처음 사들인 것은 2023년 7월이다. 당시 사흘에 걸쳐 총 5만2,739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 0.09%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매입을 이어가며 2024년 4월 33만6,739주까지 보유 주식을 늘렸고 현재까지 0.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친으로부터 지분을 증여받기보다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지분을 확대해온 것이다. 현재까지 김 회장이 보유한 한국금융지주 지분을 김 상무에게 대규모로 이전하는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 상무 역시 2024년 4월 이후 별도의 추가 매입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8월 10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매일경제 마켓 15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6299.66으로 0.65% 상승했고, 코스닥은 854.47로 6.97% 급등했다. 코스피200은 977.84로 0.32%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418.00원으로 0.50% 상승한 것으로 표시됐다. 시장 흐름은 대형 반도체주의 숨 고르기와 코스닥·중소형 성장주 강세가 병행된 형태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삼성전자(KOSPI, 005930)가 23만원으로 0.43% 하락했고, SK하이닉스(KOSPI, 000660)는 142만원으로 0.14%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알테오젠(KOSDAQ, 196170)이 34만8000원으로 14.10% 상승했고, 에코프로(KOSDAQ, 086520)는 9만3500원으로 8.72% 상승, 에코프로비엠(KOSDAQ, 247540)은 11만4800원으로 7.29% 상승했다. 공시 흐름은 반도체 검사장비·안성 신공장 투자, 장기 풍력발전 운영도급, KT 옥외안테나 공급, 대동 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 HD현대중공업 엔진발전기 미국 공급, 금호석유화학 소규모합병, 하나머티리얼즈·한국타이어·CJ제일제당·S-Oil 등 배당, 그래디언트·INVENI·와이투솔루션 등 주식소각, 상아프론테크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스피어 종속회사 유상증자 및 타법인 취득, 대량보유·임원·주요주주 지분변동 중심으로 나타났다. 주가 등락 배경 기업 및 관련 공시 ■ HD현대중공업(KOSPI, 329180)은 Corban Energy Group과 엔진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9560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5.44%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Corban Energy Group이고, 공급지역은 미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30년 7월 30일까지이며, 계약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 HD한국조선해양(KOSPI, 009540)도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의 같은 계약을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KOSPI, 294870)은 대동 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533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8.5%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대동 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고, 공급지역은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 405-7번지 일원이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10일이다. HDC(KOSPI, 012630)도 자회사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의 같은 계약을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했다. ■ 자이에스앤디(KOSPI, 317400)는 범어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003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14.43%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주식회사 동화건설과 주식회사 에이치씨동화주택이다. 공급지역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0-2 일원이고, 계약일은 2026년 8월 10일이다. ■ 테크윙(KOSDAQ, 089030)은 Micr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dia Private Limited(SEZ Unit)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92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5.77%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판매 업체인 Micr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dia Private Limited(SEZ Unit)이고, 공급지역은 인도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27년 7월 16일까지이며, 계약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 ■ 한솔아이원스(KOSDAQ, 114810)는 반도체 시장 수요 증대 대응을 위해 안성 신공장 생산능력 확충 목적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금액은 91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43.28% 규모다. 투자 구분은 신규시설투자다. ■ 유니슨(KOSDAQ, 018000)은 한국에너지종합기술 주식회사와 어름비풍력발전소 일괄운영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5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11.07%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풍력발전 개발 및 EPC 등을 영위하는 한국에너지종합기술 주식회사다. 공급지역은 제주도 애월읍이고,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46년 8월 9일까지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10일이다. 계약기간이 20년인 장기 운영도급계약이다. ■ 오늘이엔엠(KOSDAQ, 192410)은 주식회사 케이티와 옥외안테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74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44.39%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ICT, 금융사업, 위성방송서비스사업, 부동산업 등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케이티다. 공급지역은 KT 지정장소이고,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6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 ■ LG씨엔에스(KOSPI, 064400)는 MG새마을금고 계정계 최신화 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계약을 협의 중이며, 계약금액은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개 요약 기준으로는 계약금액, 계약기간, 공급지역 등 세부 조건은 확정 공시 전이다. ■ 삼성에피스홀딩스(KOSPI, 0126Z0)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SB27주, 즉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한국 품목허가 신청을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했다. 회사는 품목허가 신청이 의약품 규제기관의 최종 허가 결정을 보장하지 않으며, 품목허가 심사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이에 따라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투자유의사항을 기재했다. ■ 금호석유화학(KOSPI, 011780)은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 주식회사와의 소규모합병을 결정했다. 합병비율은 금호석유화학 주식회사 대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 주식회사 1.0000000 대 0.0000000이다. 형태는 소규모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는 완전자회사 흡수합병 구조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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