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美 반도체주 상승·메모리 기대감
[이코노뉴스=박희정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한 데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91%(1만원) 상승한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코노뉴스=박희정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한 데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91%(1만원) 상승한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장초반 3%대 급등하며 6900선을 돌파했다. 오픈AI가 지난 4일 공개한 GPT-6 아스트라가 인공지능(AI) 수요 모멘텀(동력)을 자극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9.75포인트(3.29%) 오른 6906.9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3.57포인트(3.34%) 상승한 6910.78에 개장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32억원, 5750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조256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강세다. 삼성전자(3.91%), SK하이닉스(5.65%), 삼성전자우(2.77%), SK스퀘어(6.24%), 삼성전기(1.64%), LG에너지솔루션(0.70%), 현대차(2.61%), 삼성바이오로직스(0.35%), 삼성생명(3.87%), KB금융(1.69%) 전부 상승 중이다.
이달 19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서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S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외화자산 운용과 국내외 증시 투자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달 19일 오후 1~5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김종구 LS증권 멀티에셋솔루션팀 상무가 외화자산 운용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염승환 LS증권 투자컨텐츠팀 이사가 4분기 국내 증시 투자전략을 공유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주가 7일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서버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차세대 HBM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관련 장비·부품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현대약품이 장 초반 13% 넘게 오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탈모 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 테마로 부상하면서 국내 탈모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060원(13.33%) 오른 9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82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9000원선을 넘어섰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탈모 신약 개발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지난달 29일 비만 치료제에 이어 탈모 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월가의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피가 6600선 위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가 물가 압력이 완화될 경우 금리 동결에 찬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전날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에서다
4일 한국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거래소-뉴욕증권거래소, 시장 운영·인프라 협력 MOU 체결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을 알리는 투자설명회(IR)를 열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시장 운영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거래소는 정 이사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타워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 및 증권 부문인 BofA증권(BofA Securities)과 공동으로 '뉴욕 한국거래소 글로벌 로드쇼(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New York)'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증시가 밸류에이션과 이익 지표에서 조사 대상 국가 중 최상위인데도 기관과 외국인, 개인이 동시에 순매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 박우열 연구원은 3일 발간한 보고서 'ETF 미식기행: 저변을 넓히는 ETF 시장'에서 한국의 주가수익비율이 5.2배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낮고 자기자본이익률은 32%로 가장 높다며, 적정 주가순자산비율이 5.9배인데 실제로는 1.6배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가별 자기자본이익률과 주가순자산비율을 산포도로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한 가운데 국내 증시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9월 미국 고용 둔화와 물가 안정이 확인되면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코스피가 다시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진단이다.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74% 상승한 16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중동 긴장으로 유가 90달러 돌파, 기술주 일제히 하락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에 국채 금리 급등, 증시 상방 제약 9월 1일 (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국채 금리 급등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K푸드 기업 바이오포트는 주요 경영진이 잇달아 자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성구 대표이사와 김기영 부사장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각각 5000주, 5500주를 매입하며 총 1만5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전체 보유주식은 195만8135주, 지분율은 41.9%로 확대됐다.
뉴스는 제목·짧은 요약·출처·원문 링크 중심으로 제공하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